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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 충남 보령-일본 미야자키

작성자
보령시체육회 (211.♡.231.213)
등록일
25-10-28 16:51
조회
19

2025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 충남 보령-일본 미야자키

기자명한인수 기자

입력 2025.10.27 14:51

수정 2025.10.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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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합동훈련, 친선경기, 문화탐방, 탁구 국제 수준 경험 좋은 기회

(‘더 핑퐁한인수 기자 2025.10.25.)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탁구선수들이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2025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를 통해 우정의 만남을 하고 있다.지난 주말인25일 토요일 조우한 양국 선수들은 오는30일까지56일간 한국에서의 교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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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념 촬영.

·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는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가 결정된 이후 한일 정상 회담에서 양국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 증진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탁구 역시 그 하나로 꾸준히 교류해 왔다. 1997년 첫 교류 이후 매년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탁구선수들이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다져왔으며,올해로 벌써29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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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탁구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령종합체육관.

한국은 그동안 대한체육회 후보선수단을 중심으로 참가해 왔다.교류전 자체가 대한체육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까닭이다.올해 역시2025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 훈련 기간 동안 치러진 평가전 성적순으로 참가 선수들을 선발했는데,수능 등 일정상 부담이 있을 수 있는 고3선수들을 제외한 선수들로 평가전을 진행한 것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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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합동 훈련 전 선물을 교환한 양국 선수들.

그렇게 해서 선발된 남녀 각7명 등 총14명의 선수들은 김원근 대한탁구협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이소봉 정산고 지도자,서민정 상서중 지도자,김영만 화홍고 지도자 등4인의 코칭스태프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고 있다.자국에서의 교류전에는 지역(로컬)대표로 남녀 각2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참가하는 것도 덧붙여 기록해 둘 일이다.

김원근 미래국가대표 감독은일본의 우수 선수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는 것은 한국의 유망주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다.특히 일본은 넓은 저변을 바탕으로 최근 세계 탁구 최강국 대열에 올라서 있다.국제경험이 많지 않은 우리 선수들이 짧게나마 국제수준을 접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훈련 취지를 전했다.